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임기를 채우고 전역하게 됐습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도 곧 전역처리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수사 외압 의혹의 당사자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전역하게 된 반면 수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대령은 얼마 전 군 검찰에 의해 항명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했더니 여대에 취업 불이익을 주겠다고 나서는 어른들이 있는 세상이 참 끔찍합니다.
마음 어려운 일을 해나가며 데이터를 쌓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여론조사 비용 대납은 불법 정치자금이 될 수 있는 만큼, 검찰은 조만간 김 회장을 소환한 뒤 이어서 오세훈 시장에 대한 조사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기사 중 줄줄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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