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친환경적 노력을 하지 않음에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회적 시선으로부터 이득만 얻으려는 몰염치한 기업들이 있으니 당연히 그린워싱을 제재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제로 노력을 할테니까요. 기사의 마지막 문단엔 동의가 되질 않네요.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노동권 문제가 더 이상 수면 아래 감춰지거나 쉬쉬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피스모모가 요청한 정보에 교육부는 없다고 답변을 남겼네요. 2년 동안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변이 명확하지 않아 찝찝합니다.
평사에 들어간 닭이 낳은 달걀도 동물 복지 인증을 할 것인가, 저는 보기 힘들다고 봐요.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 면적이 14제곱미터(4평 남짓)입니다. 하지먼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면적 없이 다닥다닥 붙은 곳은 스트레스가 심할 수 밖에 없지요.
단지 케이지가 개방형이라서, 닭 한 명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이 충족되었다고 동물 복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번은 비싸지만 마트에서 팔지도 않고 그래도 믿고 2번 달걀을 먹어왔는데...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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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제로 친환경적 노력을 하지 않음에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회적 시선으로부터 이득만 얻으려는 몰염치한 기업들이 있으니 당연히 그린워싱을 제재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제로 노력을 할테니까요. 기사의 마지막 문단엔 동의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