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님 말씀처럼 정말 무서울게 없지요. 이렇게 해도 쓸 사람은 쓴다라는걸 잘알고 있는것같아요.
와 쿠팡 멤버십 회원이 1400만명이나 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노동환경 문제로 불매운동이 일기도 했었는데(저는 여전히 불매중입니다) 법적 제재도 없고 소비자층은 탄탄하니 무서울 게 없겠습니다.
와우 가격인상..기업 자유일까요? 규제해야 할까요? 안쓰는게 답일까요?
이상한 우연과 모두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일본에서의 공연이야기. 비에도 지지않고. 라는 시를 노래로 불렀다고 하는데. 그 시가 딱 어울리는 공연이야기 같네요:)
사무엘 베게트 에스테이트가 문제 삼은 이유가 무척 황당하네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부터 예술은 저항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낼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타인의 모습을 모방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나다운 것을 찾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전자에 너무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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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호님 말씀처럼 정말 무서울게 없지요. 이렇게 해도 쓸 사람은 쓴다라는걸 잘알고 있는것같아요.
와 쿠팡 멤버십 회원이 1400만명이나 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노동환경 문제로 불매운동이 일기도 했었는데(저는 여전히 불매중입니다) 법적 제재도 없고 소비자층은 탄탄하니 무서울 게 없겠습니다.
와우 가격인상..기업 자유일까요? 규제해야 할까요? 안쓰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