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스크롤’ 개발 디자이너도 나섰다…“이젠 정지신호 복원할 때”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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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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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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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보게되고 중독된다는 게 도박과도 비슷한 기전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릴스, 숏폼영상만 그런가 했더니 전반적인 무한스크롤도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소유 자신이 본 시간이나 양을 인지할 수 있게 번호를 붙여주거나 하는 것 좋네요!
전통적인 페이징 방식이 불편하다면, 다음 페이지를 자동으로 펼치는 대신 더보기 버튼을 두거나, 혹은 자동으로 불러오더라도 자신이 본 시간이나 양을 인지할 수 있게 번호를 붙여준다거나 하는게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접근성 측면에서는 뭐가 좋을지도 궁금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