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한 청년들, 기본권 위해 N꿋세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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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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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의 질문: 동물들이 소품처럼 소비되는 것을 보며 어떻게 기록해야할 지 궁금하다.
손수현 배우: “자극적 소재로 끝나지 말고 질문이 작동해야한다. 구체적으로 말해야하는 이유가 아직도 있다. 어떤 이들에겐 온건하지 않으나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4/23 인디스페이스에수 동물영화제 상영 후 관객과 인터뷰 시간에서 손수현 배우님이 하셨던 말씀을 옮겨보았습니다.
영화 촬영마다 가이드라인이 준수되고 현장에서 수의사를 대동하여 안전을 도모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영화들이 많아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4.05.09
‘파묘’ 속 은어의 ‘실감 나는’ 죽음…동물은 영화 소품일뿐인가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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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젝트는 4월 한 달 동안부터 진행되며, 주거권과 관련한 공론장, 글쓰기, 데이터 수집, 팩트체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세상에 이런 대박 프로젝트가! 저에게 꼭 필요하던 프로젝트예요! 😆
https://citizens.kr/pages/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