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소음으로 밖에 인지될때가 많아요.
시끌벅적한 덕분에 선거철임을 체감하기도 하고, 소음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선거유세방송도 기준이 분명했으면 합니다.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진행할 것인지, 어느 장소에서 주로 할 것인지, 데시벨은 몇 데시벨로 맞출 것인지를 말이지요.
모두가 소리를 듣고 관심을 표하는 것은 좋으나 문제는 메시지가 들리지 않고 소음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큽니다. 현수막에 QR코드 넣고 유튜브라이브처럼 유세하거나 홍보하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 기사 서두에 나오는 것처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만 생각하고 미얀마는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한국에서 일하며 고국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애쓰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잡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쓰레기 분류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니 슬프고 충격적이네요.
부검이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미리 알려줬어야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제대로 조사조차 해주지 않는 정부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중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의사가 될 방법은 있다. 의료법 8, 10조에 근거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결격사유 및 응시자격 제한' 조건을 보면,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난 후 5년이 지나면 국시에 도전할 수 있다. 의대 졸업 요건 역시 입시를 다시 봐 다른 의대에 합격하면 해결된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3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소음으로 밖에 인지될때가 많아요.
시끌벅적한 덕분에 선거철임을 체감하기도 하고, 소음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선거유세방송도 기준이 분명했으면 합니다.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진행할 것인지, 어느 장소에서 주로 할 것인지, 데시벨은 몇 데시벨로 맞출 것인지를 말이지요.
모두가 소리를 듣고 관심을 표하는 것은 좋으나 문제는 메시지가 들리지 않고 소음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큽니다. 현수막에 QR코드 넣고 유튜브라이브처럼 유세하거나 홍보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