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늘 수많은 지역과 인물들이 나오니 흐름 따라잡기가 쉽지 않은데요, 쭉 읽으니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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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