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속수무책”…커지는 '생식의료' 시장, 윤리·정책은 제자리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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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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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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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상에 이렇게 허술하다니요
TV를 보면 연예인들이 난자동결, 시험관 시술 얘기를 하는 걸 아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결혼과 출산 나이가 늦어져서 그런지. 시장은 커지는데 윤리, 정책에 대한 논의와 진전은 많이 없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