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려면 사립대 병원 전공의도 지역 공공병원 등에 순환 배치하는 등 수련 체계 전환이 필요”


“(의대 증원으로) 전공의가 늘고 전문의 중심 병원이 되면 인건비 부담이 커질 것 ... 전공의 교육·수련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할 때”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논의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도 참조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3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