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에 AI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ㅎㅎ 같은 원리로, 지금 당장 몇 년 후에 AI로 인해 생존하거나 사라질 일자리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글은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보니까 되게 어리석은 예측이었던 것처럼 보이네요;; 신기합니다.

2016년 기사를 '파묘'해 왔습니다. 단순작업이 먼저 대체되고 예술이나 소위 '화이트칼라 전문직'이 대체가 안될 것으로 예측했네요.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현실과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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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