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를 안에서만 모르고 밖에서는 다들 알고 있는 느낌이네요. 부끄러워집니다. 독일 언론이 지적했듯이 혐오발언이 온라인에서 늘고 있고 극단주의의 결과가 정치인들에 대한 테러로 보여진만큼 특정 인물 한 명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통치방식을 비롯해서 정치 지형 전반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