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지원을 통한 저출산 대응은 쉽지 않을 것” 공감되네요. 소득세 얼마 내지도 않아요 ^^; 농반진반으로 말해보자면 20억 정도 주면 낳을까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값이랑 노동 이런 고민 때문에요.
제목 그대로 "성평등, 노동단축 없인 백약 무효"일 것 같습니다. 다른 요인들도 더 있겠지만 주거 문제까지는 더하고 싶네요.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의 사회적 인식의 간극이 상당히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두 성별 사이에서의 결혼, 그리고 출산과 육아와 관련한 수치는 높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혹자는 이 상황을 '그것이 페미 탓'이라고 해석하고는 하는데, 가부장제적 사고로의 인식 재통합이라는 과거로는 다시 회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스모모가 요청한 정보에 교육부는 없다고 답변을 남겼네요. 2년 동안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변이 명확하지 않아 찝찝합니다.
평사에 들어간 닭이 낳은 달걀도 동물 복지 인증을 할 것인가, 저는 보기 힘들다고 봐요.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 면적이 14제곱미터(4평 남짓)입니다. 하지먼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면적 없이 다닥다닥 붙은 곳은 스트레스가 심할 수 밖에 없지요.
단지 케이지가 개방형이라서, 닭 한 명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이 충족되었다고 동물 복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번은 비싸지만 마트에서 팔지도 않고 그래도 믿고 2번 달걀을 먹어왔는데...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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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득세 지원을 통한 저출산 대응은 쉽지 않을 것” 공감되네요. 소득세 얼마 내지도 않아요 ^^; 농반진반으로 말해보자면 20억 정도 주면 낳을까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값이랑 노동 이런 고민 때문에요.
제목 그대로 "성평등, 노동단축 없인 백약 무효"일 것 같습니다. 다른 요인들도 더 있겠지만 주거 문제까지는 더하고 싶네요.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의 사회적 인식의 간극이 상당히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두 성별 사이에서의 결혼, 그리고 출산과 육아와 관련한 수치는 높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혹자는 이 상황을 '그것이 페미 탓'이라고 해석하고는 하는데, 가부장제적 사고로의 인식 재통합이라는 과거로는 다시 회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