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생성 ai인 Sora(하늘 - 일본어)에 대한 소식은 한동안 ai 뉴스를 지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예고된, 여러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언제나 실제로 다가오고 나서야 인간에게 경종을 울립니다(저도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기후 위기, 인권, ai등의 사회문제에 대해 직접 겪지 않고도 경각심을 가지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혈연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가 쪼그라든건 인류역사에서 그리 오래되지않은 일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포용하는 법개정이 멈추었다는 소식이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더 관심 가지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전에도 이력이 많네요. 이태원 참사를 두고 놀기 위해서 너무 많이 모여서 참사가 났다는 발언이며, 위안부 발언에도 논란을 일으킨 분이라… 이런 분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프리사이즈는 ‘프리’라는 이름과 달리 사실상 ‘단일한 작은’ 사이즈를 강요하는 도구가 돼 가고 있다. 특히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의류에서 프리사이즈가 두드러진다.“ 공감 되는 기사입니다. ’프리사이즈‘라는 이름과 달리 소위 날씬한 여성만 입을 수 있는 작은 옷들이 넘쳐나고 이게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강박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양성이 부족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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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 생성 ai인 Sora(하늘 - 일본어)에 대한 소식은 한동안 ai 뉴스를 지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예고된, 여러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언제나 실제로 다가오고 나서야 인간에게 경종을 울립니다(저도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기후 위기, 인권, ai등의 사회문제에 대해 직접 겪지 않고도 경각심을 가지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