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에 대해 현금 정책과 육아휴직 등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만, 시의회,정당 내부 등과 협의 없이 이런 정책을 내놓는 건 안좋은 포퓰리즘으로 보이네요.

세계 최저의 출산율에서 격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말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네요. 총선이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