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이기는 한데, 비례정당 참여가 진보정당 운동의 최종적 포기라고 하는건 엄포를 놓는 것 같네요.

이번 선거, 비례연합정당 참여의 정치체제/제도 차원에서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