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의 공정과 상식은, 자본의 이윤 증식이 곧 민생경제란 논리다. 진실은 민생을 희생해 자본 증식을 돕는 것! 이는 국가의 존재 이유인 국민(민초)에 대한 배신이다."
협동조합은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극우 유튜버의 지상파 진출을 보며 의도가 다분해보인달까요.. 비주류라 여겨오던 유튜브가 역전되면서 장악하겠다는 모습처럼 다가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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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 정부의 공정과 상식은, 자본의 이윤 증식이 곧 민생경제란 논리다. 진실은 민생을 희생해 자본 증식을 돕는 것! 이는 국가의 존재 이유인 국민(민초)에 대한 배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