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이 우리 주변에, 이 세상에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멋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만나니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이 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군요! 멋집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아주 많은 기사네요. "자신의 일이 너무 좋아서, 자신의 일과 자신과 같은 약한 사람들이 세상의 편견과 차별에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선 것이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공익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적 임팩트를 도모하는 여러 시도들을 응원합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최소한 '잘 보호'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자연수명보다 더 짧게 산다는 게 참 마음아프네요. 기후위기로 인해 온열질환에 더욱 노출될텐데 더욱 확실한 대비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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