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는 물류·매장·관리사원 모든 직군에서 “회사의 허가 없이 집회, 연설, 방송, 선전 또는 문서배포·게시로 직장질서를 문란하게 한 자”를 징계할 수 있도록 했다. 징계위원회는 대표이사가 임명하는 3인으로 구성된다.“회사 내에서 정치활동을 한 자”와 “직무와 관련 없는 내용을 게시판이나 메일로 게시하거나 배포한 자”도 징계 대상에 올라 있다. 물류·매장 직원의 경우 “불법 쟁의행위를 주도하거나 이에 참여한 자”까지도 징계 대상이다
이런 회사가 멀쩡하게 운영될 수 있다니 놀랍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1이런 회사가 멀쩡하게 운영될 수 있다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