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너로써 존재함을 바라보지 못하는 시선, 사실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탄압하려는 시도가 폭력 아니면 뭘까요.
영화 <<너에게가는 길>>이 생각납니다. 거기서도 성별정정에 앞서 수술여부를 묻는 판사가 있었고, 수술여부와 관계없이 성별정정을 매듭지어준 판사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르신 돌봄이 참 힘든 일이더라구요. 마음도 체력도 쉬이 지치는 것 같은데 이런 지원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네요.
언제쯤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까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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