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소수자, 고립은둔청년, 장애인, 우울증을 갖고 있는 사람, 비정규직 노동자 등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소수자, 사회적 약자들이 내란에 대한 분노로 모여 탄핵과 내란 종식,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주장하며 '연대'하고 있습니다.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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