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귀경인사를 서울역으로 갔다가 분노한 시민들에게 항의를 받았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계엄에, 법원 폭동까지 옹호한 이들을 환영할 사람들은 '극우들'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윤석열을 지키지 않고 왜 여기로 왔느냐'라고 분노를 표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