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제도인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된 자들이 반헌법적 내란을 일으킨 자를 비호하고 내란 선동자들을 동조하는 것을 넘어 함께 선동하고 있으니 자기모순적인데, 이 당연한 상식적인 주장조차 이상주의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아질 정도로 사회가 우경화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한겨레가 국민의힘이 극렬 지지층 결집에 따른 당 지지율 상승에 고무되어 폭동까지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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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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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주주의 제도인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된 자들이 반헌법적 내란을 일으킨 자를 비호하고 내란 선동자들을 동조하는 것을 넘어 함께 선동하고 있으니 자기모순적인데, 이 당연한 상식적인 주장조차 이상주의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아질 정도로 사회가 우경화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한겨레가 국민의힘이 극렬 지지층 결집에 따른 당 지지율 상승에 고무되어 폭동까지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