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상대의 과오를 자양분 삼아 극단적 대결 정치를 펼치게 하는 승자독식의 선거제도를 비례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로 바꿔야 한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제를 품고 있는 87년 체제의 퇴장을 논의할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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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상대의 과오를 자양분 삼아 극단적 대결 정치를 펼치게 하는 승자독식의 선거제도를 비례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로 바꿔야 한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제를 품고 있는 87년 체제의 퇴장을 논의할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