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힙합 콘텐츠 자체가 자극적이고 눈길을 끌수 있게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것들의 위험성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의미있는 주제 같습니다
대통령실이었군요.
나이드신 해병예비역 분의 '여당, 너네가 보수냐'라는 외침이 인상적입니다.
가끔씩 길거리에서 발견하는 주인잃은 카드를 이렇게 찾아줄수도 있군요!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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