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은 “차 빼라는 시민들의 요구에는 하염없이 시간만 끌더니 출석 요구는 전광석화로 추진한다. 여전히 내란 공범을 자처하고 있다”며 “남태령의 그 밤처럼 한 치 물러섬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회주의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경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