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나아가는 전세계, 아름다워요

평화와 사랑으로 모두를 아우르는군요…! 문화의 힘을 믿게 됩니다.

응원봉이 거리로, 그리고 바다를 건너 다른 광장으로도. 멋집니다.

양희은 선생이 말했던 ‘노래의 사회성’을 또 한번 피부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