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남발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윤석열..극우 유튜버와 말투마저 닮았네요
공익제보자의 증언이라고 합니다. 선별된 인원이 선관위 직원 30여명을 납치해 B1벙커로 데려가려 했다고 하네요. 부정선거여서 계엄을 한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가 아니어도 부정선거이도록 만들 생각이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계속 더 검증해야겠지만.. 최소한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말은 말도 안됩니다.
위장환경주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일상 속 위기와 생각이 괴리된 모습을 보이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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