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심미섭 활동가가 촛불집회에서 페미니스트,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호명하며 광장이 이들에게도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발언했을 때, 그것은 투쟁의 논점을 흐리는 말이 아니라 유독한 군부독재 제국주의 가부장적 권력을 끝장낼 바로미터였다." 광장이 바뀔 것입니다.
"분노는 초점이 명확해야 한다. 행동은 사랑에 기반해야 한다. 증오와 멸시는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힘이었다. 지난 7일 심미섭 활동가가 촛불집회에서 페미니스트,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호명하며 광장이 이들에게도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발언했을 때, 그것은 투쟁의 논점을 흐리는 말이 아니라 유독한 군부독재 제국주의 가부장적 권력을 끝장낼 바로미터였다."
코멘트
2"지난 7일 심미섭 활동가가 촛불집회에서 페미니스트,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호명하며 광장이 이들에게도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발언했을 때, 그것은 투쟁의 논점을 흐리는 말이 아니라 유독한 군부독재 제국주의 가부장적 권력을 끝장낼 바로미터였다." 광장이 바뀔 것입니다.
"분노는 초점이 명확해야 한다. 행동은 사랑에 기반해야 한다. 증오와 멸시는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힘이었다. 지난 7일 심미섭 활동가가 촛불집회에서 페미니스트,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호명하며 광장이 이들에게도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발언했을 때, 그것은 투쟁의 논점을 흐리는 말이 아니라 유독한 군부독재 제국주의 가부장적 권력을 끝장낼 바로미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