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논란은 신앙의 영역이긴 하죠.. 따지고보면 김어준이 쏘아올린 음모론인데(그쪽은 반성하고있나 모르겠습니다) 이게 윤석열한테 가서 이렇게 이용될 줄이야...머리가 아픕니다. 부디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분들이 합리적 사고의 영역으로 돌아오길 바랄 따름입니다.

선관위 현장 점검을 다녀온 김성회 의원에 따르면 서버 해킹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외부망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선관위 내부 컴퓨터에 접근해야 관련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건데요. 다시 말해 해커가 외부에서 접근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