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쿠테타 계획이 진행 될 거라고 제가 어떻게 알았을 거 같아요? 군내에 헌법과 국헌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거예요."(국정원 차장 출신 민주당 박선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