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으로 학생들이 자리를 비우자 동덕여대 학교 측은 본관에 들어가고, 학생들의 출입을 제지했다고 합니다. 비상계엄 후 학생 보호가 아닌 본관 점거를 위해 인력을 배치할 생각부터 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