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면.. 일단 작전대기 했던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직후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던 특전사 1공수특전여단과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군인들을 기억해 둬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