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사설 제목에 여야정 협의체 대신 여의정 협의체라는 표현을 썼네요. 야당이 없으니 여의정이라는 말이 맞긴 하지요. 분명 합의를 이뤄 성탄 선물을 안기겠다고 했는데, 울지도 못하고 아프지나 말자 말했던 많은 이들은 선물도 못받고 한 해를 그냥 넘기게 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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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아일보가 사설 제목에 여야정 협의체 대신 여의정 협의체라는 표현을 썼네요. 야당이 없으니 여의정이라는 말이 맞긴 하지요. 분명 합의를 이뤄 성탄 선물을 안기겠다고 했는데, 울지도 못하고 아프지나 말자 말했던 많은 이들은 선물도 못받고 한 해를 그냥 넘기게 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