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캠퍼스" <- 기사의 소제목인데요. 이미 학내에서 학생들의 불안감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본부는 이런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던 걸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