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뉴스의 문제의식과 행동에 공감합니다.

<증오와 폭력을 부추기는 파시즘의 인큐베이터, ‘X소더스’해야 할 때입니다.>- 글 제목. 

멋지네요

슬로우뉴스와 많은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떠난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동참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