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각종 교사와 학생의 분쟁을 다룬 영상을 봐도 교사가 학생을 밀쳤다는 증거는 영상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선공당한 교수를 가해자로 뒤집어 씌우며 거짓선동하고 있다.'
유튜브 측 댓글이 보니까 댓글이 '기레기'라며 부정적입니다.
사실, 동덕여대 학생들도 무죄는 아닙니다.

대학도 사실상 기업이 된걸까요. 학생들을 등록금 내는 소비자로만 취급하는 건가요. 학생들의 미래를 그리고 안식처가 되어야할 곳에 위협이라뇨.

'학생들을 위한 공간'인 대학이 학생들을 단순 소비자로 바라보고 있음이 드러나네요. 학교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의 배제는 엄연한 차별입니다. 더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게 본부의 역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