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이 16만2천명 몰렸다니 놀랍습니다; 의대증원으로 시작된 의사파업이 의료공백으로 연결되고 환자들 불편과 불안은 높아져있고 해소되지 않고있는데, 의대증원으로 수능에는 사람이 몰리고. 뭔가 요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시스템, 공공, 사회,는 무너지게 놔두고 나의 입신양명만 찾아서는 안되는 거구나 싶고요.
(열심히 사는 N수생들을 뭐라하려는 건 아닙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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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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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수생이 16만2천명 몰렸다니 놀랍습니다;
의대증원으로 시작된 의사파업이 의료공백으로 연결되고 환자들 불편과 불안은 높아져있고 해소되지 않고있는데, 의대증원으로 수능에는 사람이 몰리고. 뭔가 요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시스템, 공공, 사회,는 무너지게 놔두고 나의 입신양명만 찾아서는 안되는 거구나 싶고요.
(열심히 사는 N수생들을 뭐라하려는 건 아닙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