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내려오시면 됩니다.

누룽 비회원

동기사랑 나랑사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서울법대 동기들이라면 어디서 한자리씩 했거나 하고있을텐데, 이런 인식과 감성을 공유하고 있군요.

때로는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