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다양성재단 측은 "토지를 사서 땅에 돌려주고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주된 목표"라며 "프로젝트가 끝나면 파주의 408평 땅은 개발과 사냥 압력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회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