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할 권리가 있습니다. 남성 혐오나 여성 혐오, 불매운동 등에 휩쓸리지 말고 각자의 신념을 존중하며 현명하게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도를 넘은 극단적인 행동은 지양하며 서로가 생각하고있는 개인의 가치관은 존중해줘야 합니다. 여론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각자의 비판적 사고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