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 오늘 기사입니다. 인종차별로 논란이 있었군요. 콘텐츠를 다루는 플랫폼과 운영진들이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혐오차별을 방관하는 게 계속 문제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콘텐츠 관련 업계 근무 환경도 조직 내 문화적 다양성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잡음이 이어지는 건 마찬가지다.>- 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