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언급하기도 싫네요...

기사 제목도 격하게 쓸 정도로 보면 진짜 SNL은 폐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쿠팡플레이라는 자본을 등에 업었으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안일함과 뭘 해도 조회수는 나온다는 방만함을 가진 채 혐오를 만드는 건 아닌지요.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여야하냐는 더러 의견도 있겠지만, SNL이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는 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