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소중한 날이다.
오늘 내 딸 지아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딸 지아를 숙이 너에게 맡긴다. 나에게 돌려주지 말고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렴.
이제는 얼굴을 가진 두 손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아야겠다.”

용기와 지지를 선언하기까지 견고한 믿음을 보았습니다.

동성애의 안 좋은 측면만 해결이 된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아있는 언어로 담은 인터뷰입니다. 커플인 두 사람과 어머니의 입담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혼인평등을 위해 서명하기 

https://campaigns.do/campaigns/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