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대여나 명의 도용 후 기관 개설이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닐 텐데요. 이들에 대한 금액 환수가 더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 먹는 게 정말 의료수급권자들일까요? 의료급여정률제에 관해 찾아보다가 이런 기사를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