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로 나온 분이라면, 자신의 소신과 비전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마저 거부하고 교육감이 된다면 교육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의문부호만 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