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인기쟁이. 동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당선되면 전화해서 관계 강화하자 말하고. 어렸을 때 이사 가고 얼마 안 됐을 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옆집도 가까운 이웃이지만, 쿵쿵거리는 소리 참아주는 위아래 집도 가까운 이웃이라고. 서방으로 쭉 가면 나오는 옆집도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지만, 위아래의 서로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이웃 국가들과도 우호적으로 지내줬으면...

<両首脳は協議で、中国を巡る諸課題や拉致問題を含む北朝鮮への対応、ウクライナ情勢について引き続き緊密に連携することで一致。日米韓3カ国、日米豪印4カ国などの同志国によるネットワークをさらに発展させることでも一致した。>
이시바와 바이든은, 이번 전화 협의에서 중국을 둘러싼 여러 과제나 북납 문제 등 북한에 대한 대응,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하게 연대하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고. 한미일 3개국, 미국일본호주인도 쿼드 4개국 네트워크를 더 발전시키는 데에도 의견이 일치했다고 합니다.

이시바 총리가 미-일 동맹을 더 강화해야한다고 말했군요.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도 했다고 합니다. 경제, 안보 분야에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리고 미국 대선이후 새 미국 대통령과 어떤 협의를 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