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는 "윤 대통령이 어제 보내주신 취임 축하 서신에 감사한다"며 "그간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

분명 좋은 말인데, 일본의 총리에게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말을 듣는 대통령이라니.. 정말 허탈(??) 한 마음이 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