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온라인노조라니 신기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온라인노조에서는 노동상담·교육 등이 이뤄지고 갑질이나 직장 내 괴롭힘에 대응할 수 있는 노동정보, 법률정보 등의 콘텐츠가 공유된다.> - 기사 중
김영선하는 짓이 용산구청장같다
겉봉투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효표가 될 위기에 처한 9천여 표를 구제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있고요. 누굴 지지하느냐보다는, 개인의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랍니다.
역할이나 공정이 달라서가 아니라, 원청인지 하청인지 따라 작업복 색깔이 달라진다니요. 직접생산 공정에 파견직 근로자가 일하면 안 된다는 점을 직접 위반한 것도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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