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괜찮아보였다가 나중엔 어그로를 너무 끌어서 눈살 찌푸려지게하는 플랫폼이었는데 이렇게 되었군요.. 새로운 시도가 실패한 것으로 보여 씁쓸하긴 합니다.

한 때 양질의 콘텐츠가 올라오던 곳이 어느샌가 파산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파산신청을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