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금투세에 영향을 받을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데 "일반 투자자들 역시 한 그릇에 담겨 심리적 동요가 상당히 큰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부자선망에 의한 동일시를 어떻게 현실적인 방안으로 깨내느냐가 관건인 것 같네요.